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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AK TIME in NY 트위터 한정 코멘트 루비레
    디그니티 프로덕션/캐스트 인터뷰 2021. 11. 14. 23:24

    DIG-ROCK 2주년을 맞이해서, 본인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의

    "이런 점이 좋아!"하는 부분을 알려 주세요.

     

    매니저👑 이와하라 시키 역 코마다 와타루 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와하라 시키 역의 코마다 와타루입니다!
    DIG-ROCK, 무사히 주년을 맞이했다는 걸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굉장해요!

    컨텐츠가 계속된다는 점은 엄청,
    관계자로서 엄청 기쁜 일이네요.

    이쪽의 DIG-ROCK 시리즈는,
    특히, 저는 루비레 오시가 돼 버리지만요
    캐릭터들의 인간적인 리얼리티라던가,
    밴드물이라고 해서 음악 하고 있는 부분만 보여주는 게 아닌
    뒷부분이라던가

    매니저라는 역할이 저한테는 있는데요,
    그 시점에서 보는 부분,
    밴드 멤버들의 시점뿐만 아니라
    경영이라던가 운영이라던가
    기획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도
    그 시점에서도 볼 수 있는 이 작품의 만듦새가
    엄청, 뭐라고 할까 좋은 의미로 생생한 드라마가 전개되는 덕분에
    엄청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2년이니까요, 계속 계속돼서
    한계치라던가 그들이 노리는 것, 목표라던가 하는 게
    그대로일지도 모르고 변할지도 모르니까요

    일단, 캐스트이기도 하지만요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앞으로가 엄청 기대된다고 생각하구요

    간쨩은 귀여운 부분도 제대로 보여주고
    일 잘하는 부분도 제대로 전부 드라마에서 보여준다는
    그는 의외로 꽤나 책사인게 아닐까 하고 최근 생각하고 있는데요
    비쥬얼을 포함해서, 그 캐릭터를, 모두를 지켜보는 스탠스도 포함해서
    정말 좋아해요.

    루비레라던가, Impish Crow라던가, HOUND ROAR도 나왔습니다!
    전부 여러분의 응원 덕에 활약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코마다 와타루였습니다. 바이바이!

     

     

     

    드러머👑 스미조메 하이지 역 하나에 나츠키 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미조메 하이지 역의 하나에 나츠키입니다
    DIG-ROCK 2주년, 축하드립니다!

    본인이 연기하는 캐릭터의 
    ‘이런 부분이 좋아!’ 하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라는 건데요


    그렇네요! 역시! 이거지요!
    안경입니다! 챰포인트네요
    안경이 엄청 잘 어울리지요
    저도 안경 쓰고 있으므로,
    그 부분에서는 엄청 공통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정말 붙임성있고 귀엽구요
    왠지 하이지가 있으면
    주변의 공기가 엄청 밝아지고,
    뭐랄까요, 윤활유적인,
    루비레의 여러분이 난리치고 있을 때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는 듯한,
    그런 배려할 수 있는 일면이라던가요
    물론 상냥한 일면이라던가

    그리고 드럼 치고 있을 때는
    정말 멋지고 매력적이고 근사하지요

    그런 매력 충만한 멤버들이 전해드리는 DIG-ROCK
    벌써 2주년인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이지들의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베이시스트👑 후유키 마시로 역 사토 타쿠야 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RUBIA Leopard 마시로 역의 사토 타쿠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마시로쨩의 좋아하는 부분!
    그렇네요…으음
    루비레나 인크로 모두랑 사이가 좋아져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완고한 부분일까나

    예를 들면 자기 소리라던가
    자기 위치 같은 부분에 신념을 갖고 있는 부분이
    실은 좋아한다거나 하네요

    뭔가 여전히 쿠로노 같은 애한테는
    가볍게 굴지마! 하고 혼나지만요
    그런 축이 있으니까, 
    모두를 신뢰하고, 안심하고 있어서
    가볍게 굴 수 있는걸까나 같은 걸
    연기하면서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마시로의 그런 부분이 좋아요

     

     

     

     

    기타리스트👑 토키토 쿠로노 역 이시카와 카이토 상

    안녕하세요,
    쿠로노 역의 이시카와 카이토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는 것 같네요!
    CD가 나오는 것 같네요 라는 걸로
    질문이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좋다는 걸 알려 달라고 하네요

    쿠로노의 좋은 점은,
    역시 이 성실한 점이랑
    사람에 따라서 조금 태도가 바뀌면서도
    그 중심은 항상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아요

    자신들의 밴드에 대해서도 그렇고,
    자신들을 둘러싼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조금 마시로는 다를지도 모르지만요
    그 외에는 제대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점이
    굉장히 좋은 인상이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물론 본편에서도 꽤나 빈틈없이,
    인크로에게는 오니상같은 걸 해주면서도
    아카네상에게는 말을 잘 들으면서도
    특전같은 되면 역시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 버리는 부분일까요

    저는 그럴 생각은 없었지만요,
    디그록 시작하고 항상 그렇네요,
    특전이 되면 갑자기 문장에서부터, 문장에서부터!
    쿠로노가 날아가 버리므로
    아, 지금 문장에서부터 라는 걸 강조한 건요
    제 책임이 아니라는 책임전가인데요
    문장에서부터 엄청나게 날아가 버려서
    그런 나사가 빠져있는 점도 좋아하므로

    어라, 특전 들은 적 없어!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그건 특전을 손에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여기까지 들어 주셔서
    쿠로노 역의 이시카와 카이토였습니다 바이바이~

     

     

     

     

    보컬리스트👑 히구라시 아카네 역 후루카와 마코토 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구라시 아카네 역의 후루카와 마코토입니다.

    2주년인가요, 좋네요
    여러 노래를 아카네로서 불러 왔는데요

    아카네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랑
    그렇지 않을 때의 침착한 느낌이라고 할까
    왕님같은 느낌을 내는 건
    연기하면서도 즐겁습니다

    그런 아카네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별로 동요하지 않는 부분이네요
    저라면 반드시 동요했을 것 같은 부분에서도
    절대로 동요하지 않아서
    제가 계속 멋지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뭐랄까요, BREAK TIME in NY에서는요
    엄청나게 동요하고 있네요
    뭔가 그런 부분도 갭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신세를 지게 되겠지만요
    동요하지 않는 아카네도,
    잔뜩 동요하는 아카네도
    많이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노래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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