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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디그록채널 5회 디그라보 베이스편디그니티 프로덕션/기획 2022. 9. 25. 20:45
각 베이시스트의 이미지 설정 by 쿠보시마상
미츠루는 전체적으로 경쾌한 느낌.
개인경기보다는 단체경기같은 이미지로 록 안에서도 팝한 느낌(인크로의 방향성으로도)이 있음.
오블리가토도 알기 쉽고 잘 들리는 캐치한 프레이즈가 많음.
*오블리가토: 조주(助奏). 주선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연주되는 짧은 프레이즈로, 곡조가 변화하는 부분에서 특히 중요한 반주다. 오카즈(オカズ)나 오블리(オブリ) 등으로도 불린다.
마시로는 저음으로 확실하게 지탱하는 타입. 왕도의 록이므로 리듬대로서는 악곡을 공격해 가는 느낌.
오블리가토는 프레이즈가 굉장히 세세하고 어쨌든 멋지고 엄청나게 빠르게 친다(엄청난 기술!)
토우야는 성격으로는 잘 상상이 안 가지만 바치바치하게 치는 타입. 고집이 세고 질주하는 느낌이지만, 씬에 따라서는 뒤로 물러서서, 악기로 대화하며 분위기를 읽는다.
선두에 서서 테크니컬한 오블리가토가 많다.'디그니티 프로덕션 > 기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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