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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디지긱 코너 dig-which 문답
    디그니티 프로덕션/ss 2021. 1. 16. 20:19

    DIG-Which? ;

    멤버에게 두가지 선택지의 질문을 했을때 뭐라고 대답할까?



    Q1. 번지점프 일이 들어오면 ok? NG?

     

    츠구미: ok. 오히려 너무 좋아함. 날자고! 하게 된다

    미츠루: ok. 어려운 건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뛰고 봄

    히바리: no

    마시로: no

    토비쨩&간쨩: ok, 모두를 위해서라면 뛴다

     

    토키: ok. 잘 하지는 못하지만, 인크로를 위해, 그리고 리더의 책임으로 결사의 각오로 도전한다. 거절하지 않음




    Q2. 점을 근거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츠구미: 없음.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길은 내가 결정한다!

    토키: 있음. 아침 뉴스 방송으로 체크한다. 최하위면 조금 침울해짐.

    미츠루: 없음. 완전 신경 안 쓰지만, 럭키 아이템이 고양이면 기뻐한다.

    히바리: 없음. 오히려 논파하는 파.

    마시로: 없음. 기본적으로 믿지 않지만, 여자애랑 얘기하기 좋으니까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다.

    토비쨩: 있음. 아침 뉴스 방송으로 체크한다. 가끔 토키가 최하위면 격려해준다. 좋은 결과만 믿는 타입.

     

    간쨩: 있음. 자기보다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본다. 이름을 정할 때의 성명판단 같은 거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참고로




    Q3. 쉬는 날, 줄서야 하는 가게에 줄을 선다? 안 선다?

     

    토키: 안 선다. 그렇게까지 해서 손에 넣을 의미를 모르겠다. 츠구미가 데려갈 확률은 제일 높다.

    미츠루: 선다. 기다리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

    히바리: 안 선다. 돈으로 해결

    마시로: 선다. 단, 여자애랑 같이 있을 경우

    토비쨩: 안 선다. 바라보고 있는 정도. 아티스트가 부탁했을 경우에는 선다.

    간쨩: 안 선다. 설 정도로 먹을 거에 대한 흥미도 없음. 정보만 들어 두고 영업토크에 씀.

     

    츠구미: 선다. 화제가 되는 가게에는 텐션이 올라서 줄선다. 고생하고 얻은 건 더 맛있어! 좋아하는 건 시간이 걸려서라도 손에 넣는다!




    Q3. 좋아하는 사람이 해 준 요리가 안 좋아하는 거였으면, 맛있다면서 먹는다? 나중을 위해서 안 좋아한다고 말한다?

     

    츠구미: 먹는다. 그치만 다 먹은 다음에 "사실은 안 좋아하지만 네가 만들어 준 거라면 먹을 수 있게 될지도"라고 제대로 말한다.

    토키: 먹는다. 극복할 수 있는 찬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타입.

    히바리: 안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다 먹는다.

    마시로: 먹는다. 그렇지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에 따라 다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솔직하게 안 좋아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토비쨩: 먹는다. 안 좋아해도 힘내서 먹는다. 그 뒤에도 별말 하지 않는다.

    간쨩: 안 좋아한다고 말한다.

     

    미츠루: 안 좋아한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제대로 말하는 타입. 그렇지만 상대가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말함.




    Q4. 소중한 사람한테 선물할 때,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걸 스스로 생각해서 선물한다? 같이 사러 간다?

     

    츠구미: 같이 사러 간다. 뭘 갖고 싶은지 물어봄. 숨기지 않는다. "네가 갖고 싶은 거 같이 사러 가자" 하고 전력으로 오픈하는 파.

    토키: 스스로 생각. 어쨌든 혼자서 고민한다. 그렇지만 건네줄 때는 자신 없음. 그게 귀엽다고 호평.

    미츠루: 같이 사러 간다. 뭘 갖고 싶은지 물어봄. 물어보는 편이 빠르잖아? 하는 파.

    마시로: 같이 사러 간다. 뭘 갖고 싶은지 물어봄. 기본적으로 스스로 선물은 잘 안함. 같이 가서 갖고싶은 걸 물어보는 편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타입.

    토비쨩: 스스로 생각.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걸 토비쨩 나름대로 생각해서 선물한다. 귀여움.

    간쨩: 스스로 생각. 철저하게 조사함.

     

    히바리: 양쪽 다. 2단계 구성. 제일 치사하고 멋있는 방법.




    Q5. 누가 우울해하고 있어서 말을 걸었더니 "내버려 둬"라고 한다. 들은 대로 내버려 둔다? 그래도 옆에 있어 준다?

     

    츠구미: 옆에 있어 준다. "내버려 둬"라고 해도 "어째서?" 하고 웃으면서 있어 줌.

    토키: 내버려 둔다. 상대의 입장이 되는 타입. 냉정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조금 있다가 다시 이야기를 들어 준다.

    미츠루: 내버려 둔다. "응, 알겠어" 하고 내버려 둠. 미츠루 성격을 아니까 상대도 아마 내버려 두라는 말을 안 할것.

    히바리: 옆에 있는다. 오기가 생겨서 상대가 말할 때 까지 옆에 있음. 결의를 다져서 고백하거나 해도 "그런 거야?"하고 차이는 경우도 있음. 조심해 주세요

    토비쨩: 그래도 옆에 있어 주는 타입.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기술도 있음.

    간쨩: 그래도 옆에 있어 주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부 묻는다. 들을 때 까지 돌려보내지 않음.

     

    마시로: 상대에 따라 다름. 놀이 상대는 귀찮은 일 피하고 싶으니까 내버려 둠. 진심인 상대라면 옆에 있는다. 밴드 멤버라면 오기로라도 옆에서 고민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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