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로그 2월호 인크로&루비레 특집 멤버 인터뷰

인크로

Q. 뉴욕 이외의 해외에 간다고 하면, 어디에서 뭘 하고 싶나요?

츠구미: 따뜻하고 바다가 예쁜 곳! 잔뜩 수영하고 싶어!

토키: 미국은 넓으니까, 뉴욕 이외에도 여기저기 가고 싶어요. 라이브도 체험해 보고 싶고!

미츠루: 다들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처음 가 보는 곳에 가 보는 건 즐거우니까 좋아해. 밥이 싸고 맛있으면 기뻐.

히바리: 유럽에 가서 골목 여기저기 가 보고 싶어. 미술관에도 가고 싶고 성도 보러 가 보고 싶네.


Q.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츠구미: 인크로의 노래 잔뜩 듣고, 잔뜩 기운 내 줘! 그리고, 언젠가 라이브에서 만나자! 인크로, 사이코!

토키: 좋아하는 음악은 여러가지 있지만, 인크의 노래는 어떤 노래보다 특별하고, 최고야. 팬 여러분이, 그리고 누구보다 나 자신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노래를 앞으로도 전해줄게. 따라와 줄 수 있지?

미츠루: 최근 엄청 추운데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언제든지 우리랑 인크로의 노래가 곁에 있는 거, 다들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또 봐

히바리: 모두의 응원 덕분에 새로운 것들에 도전할 수 있게 됐어.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랑 함께, 새로운 경치를 보러 가자.

루비레

Q. 뉴욕 이외의 해외에 간다고 하면, 어디에서 뭘 하고 싶나요?

아카네: 비경이라던가 절경이라는 곳에 가서 사진 찍고 싶어. 유적지도, 앙코르와트 정도밖에 가 본 적 없단 말이지

쿠로노: 해외보다, 최근에는 국내의 명소에 흥미가 있어. 평범하지만, 절이나 신사 같은 곳을 느긋하게 돌아보고 싶어.

마시로: 더운 곳 보다 추운 곳. 가능하다면 시골보다 도시. 그리고, 화장실이 깨끗한 곳!

하이지: 으—응, 고민되네…… 아, 북극이라던가 좋을지도. 오로라를 봐 보고 싶어요!



Q.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아카네: 루비레는 항상 최고와 최강을 넘어서 나아갈거야. 남겨지지 않게 잘 따라 오라고. Love you, Colors.

쿠로노: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들이 높은 곳을 목표하는 모습을, 그리고 루비레의 음악이 가진 힘을 가까이에서 느껴 줬으면 기쁘겠어.

마시로: 다들 정말 좋아해♥︎ 라이브에서 만나자, 약속이야.

하이지: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루비레를 잘 모르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루비레는 전력으로 갈게요. 지켜봐 주세요. 절대로 후회하게 하지 않을 거니까요!